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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해안건축, 정비사업의 시작과 끝을 잇는 코디네이터

보도자료 서울경제 38 2025.05.13


5월 8일 서울경제에 해안건축이 정비사업의 주요 이해관계자들을 조율하는 코디네이터로서의 역할을 해내고 있음이 보도되었습니다. 

이촌동 래미안 첼리투스, 신천동 잠실 르엘, 일원동 디에이치자이 개포, 세 가지 프로젝트를 통해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사업을 원활히 이끌어낸 해안의 사례들을 조명했습니다. 

도시정비사업의 복잡성을 해결하며 정비사업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고 있는 해안건축의 이야기는 아래 기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기사 바로가기] 

https://www.sedaily.com/NewsView/2GSPV04OZR


2025. 05.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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